2012년이 불과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어떻게 지나간 지 도 모른체 돌이켜보면
생각나는 게 별로 있지가 않네요..
이미 지나온 일...연연하지 말고 이제 앞으로 2013년 새해가 곧 밝아오니
새해를 더욱 어떻게 하면 더욱 알차게 보낼지에 대한 생각으로만 가득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 새해에는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일아침 뒷산에 올라서 동쪽을 바라보며 해를 바라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