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하면 떠오르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폭포 하면 나이아가라 폭포가 생각나는데요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세계 3대 폭포가 나왔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그 곳 나이아가라 폭포도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세계 3대 폭포는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가 꼽혔는데요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가져오진 못하고 멋진 광경이라 생각되는 일부를 캡춰해왔습니다. 보면서도 정말 경이롭다 라는 표현을 할 만큼 멋지고 절경이었습니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 이과수 강 사이에 있는 폭로 산타마리아 폭포 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총 270여개의 폭포가 2.7km에 걸쳐 흘러내리고 있어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남미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절경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폭포로 많은 사람들이 제일 아름다운 폭포로 손꼽는 곳이고 많이 찾아 지금은 관광지로 더 이름이 알려진 곳이죠. 미국이나 캐나다로 여행가는 분들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안들러볼 수 없는데요. 예전 친구가 여행을 하면서 나이아가라 폭포 앞이라고 찍은 사진을 보내준 적이 있는데 정말 볼 때마다 멋지다~ 나도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폭포는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이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있구요 1855년 탐험가 리빙스턴에 의해 최초 발견되었고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1676cm의 넓은 폭에 우거진 풀로 인해 절경이 매우 멋지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 만큼 멋진 곳입니다.
세계 3대 폭포라 가히 정할 만 폭포들인데요 저도 정말 가 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해외여행을 하게 된다면 절경을 이루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