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소신 발언, 역시 배우다!!
배우 김혜수가 소신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네요~
KBS 2TV 연예가중계 에서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미스김으로 코믹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혜수가 인터뷰를 한 장면인데요~
이 인터뷰에서 "여배우가 코믹연기를 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울 것 같다"라는 질문에
"코믹연기에 대해 창피할 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김혜수는 직장인의 신에서 빨간내복을 입고 춥을 추거나, 회식 자리에서 무표정으로 현란한 탬버린
댄스를 선보이는 등 또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등,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는데요
이러한 연출 또한 창피할 틈이 없는 것에 드라마를 선택한 것은 배우의 몫이니
연기하면서는 개인적인 것을 따질 필요가 없다" 라고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이같은 소신 발언에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혜수 멋있다, 소신발언 개념있네 등등이었지요~
저도 '직장의 신'을 본방사수하는 1인으로서
역시 김혜수의 코믹연기는 웃기면서도 은근 어울리면서 감동까지 전해주는데요~
역시 배우 김혜수인 것 같습니다^^ 배우의 참 뜻을 잘 전달해준 듯 한 느낌을 받게 해줬어요^^
김혜수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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