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개인정보 유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CJ대한통운 개인정보 유출 통신사 카드사에 이어.. CJ대한통운 개인정보 유출 통신사 카드사에 이어.. 최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카드사에 이어 통신사에, 이번엔 CJ대한통운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접하면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나..걱정이 되더라구요..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심부름센터 업주로 부터 돈을 받고 고객정보 조회 프로그램을 넘겨줬다고 합니다. CJ대한통운은 5천 700명의 직원수와 국내 뿐 아니ㅏ 해외 16개국에서도 70개의 사업장을 갖춘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택배기사 49살 강모씨 등 2명은 심부름센터 업주 32살 송모씨에게 260만원을 받고 배송정보 조회 프로그램을 전달했습니다. 송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382차례에 걸처 고객정보를 빼 내 다른 심부름센터 등에 팔아 7천 100여만원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