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반차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5월부터 시울시내 일부 식당에서 반차림 시범운행 올해 5월부터 시울시내 일부 식당에서 반차림 시범운행 직장에서 나오는 점심식대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인데 요즘 식당들 식비가 너무 비싸요 식사량이 적으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반차림'이라는 건데요 온차림은 공기밥과 찬의 양이 현재 식당에서 나오는 것과 같지만 반치림은 손님이 원할 경우 현재 식당에서 나오는 반찬의 양을 절반가량 줄여서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 방식인데요 음식가격도 좀 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서울시에서 '반차림'이라는 주문메뉴에 식대를 내리라고 한다면 업주의 영업권 침해이므로 식당이 알아서 가격을 설정을 하게 했다고 하는데.. 만일 반찬양을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제가격을 받는 식당이 있다면.. '반차림'이라는 메뉴가 과연 효과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는 2013.. 더보기 이전 1 다음